블레스 더 차일드 Bless the Child (2000) [1080p] [BluRay] [5.1] [YTS.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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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 더 차일드 Bless the Child (2000) [1080p] [BluRay] [5.1] [YTS.MX]
판타지/호러 장르에서 쌓아온 척 러셀 감독의 명성을 흐릴 정도로 지루하고 재미없는 호러물이다. 킴 베이싱어, 크리스티나 리치 등이 열연하지만 별 수 없다. 간호사 매기는 어느 날 자신을 찾아온 동생을 받아준다. 동생은 아기를 든 채 나타나 매기에게 맡기고 돈까지 훔쳐 달아난다. 이후 동생의 딸을 맡아 기르던 매기. 하지만 동생의 딸 코디는 자라면서 이상 증세와 자폐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초자연적인 힘을 발휘하는데...... [초록창 줄거리] 뉴욕시 한 병원의 간호사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메기는 알콜중독에 고집불통인 그녀의 여동생 제나(안젤라 베티스 분)와 오랫동안 만나지 않고 지낸다. 어느 비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동생 제나는 느닷없이 매기를 찾아와 자신이 낳은 아이 코디를 맡기고 언니의 돈을 훔쳐 달아난다. 늘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던 메기는 이제 막 태어난 갓난아이 코디에게 정을 붙이지만 아이는 성장하면서 자폐증상과 함께 초인적인 능력을 나타낸다. 그로부터 6년 후. 여동생 제나는 새로운 남편 에릭과 함께 매기를 찾아와 아이를 빼앗아 간다. 아이에 대해 아무런 법적 권리가 없는 매기를 보며 경찰은 수수방관하지만, FBI 소속 존은 코디가 최근 살해된 다섯명의 아이들과 생년월일이 같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 수사가 진행될 수록 범죄 현장에는 공통적인 흔적이 발견되고, 수사를 맡은 존과 매기는 보이지 않는 위험을 깨닫는다. 코디를 둘러싼 선악의 세기적 대결은 클라이맥스로 치달으며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흥행에 보란듯이 실패했으며, 슈퍼내추럴 호러물로서도 보통 수준이다. 악마 같은 아이를 기르며 인내하는 주인공은 이미 '오멘' 시리즈를 시작으로 계속 다루어져 왔다. 할리우드 호러물의 아이 학대는 이제 그만! 15세 이상 관람가.
판타지/호러 장르에서 쌓아온 척 러셀 감독의 명성을 흐릴 정도로 지루하고 재미없는 호러물이다. 킴 베이싱어, 크리스티나 리치 등이 열연하지만 별 수 없다. 간호사 매기는 어느 날 자신을 찾아온 동생을 받아준다. 동생은 아기를 든 채 나타나 매기에게 맡기고 돈까지 훔쳐 달아난다. 이후 동생의 딸을 맡아 기르던 매기. 하지만 동생의 딸 코디는 자라면서 이상 증세와 자폐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초자연적인 힘을 발휘하는데...... [초록창 줄거리] 뉴욕시 한 병원의 간호사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메기는 알콜중독에 고집불통인 그녀의 여동생 제나(안젤라 베티스 분)와 오랫동안 만나지 않고 지낸다. 어느 비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동생 제나는 느닷없이 매기를 찾아와 자신이 낳은 아이 코디를 맡기고 언니의 돈을 훔쳐 달아난다. 늘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던 메기는 이제 막 태어난 갓난아이 코디에게 정을 붙이지만 아이는 성장하면서 자폐증상과 함께 초인적인 능력을 나타낸다. 그로부터 6년 후. 여동생 제나는 새로운 남편 에릭과 함께 매기를 찾아와 아이를 빼앗아 간다. 아이에 대해 아무런 법적 권리가 없는 매기를 보며 경찰은 수수방관하지만, FBI 소속 존은 코디가 최근 살해된 다섯명의 아이들과 생년월일이 같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 수사가 진행될 수록 범죄 현장에는 공통적인 흔적이 발견되고, 수사를 맡은 존과 매기는 보이지 않는 위험을 깨닫는다. 코디를 둘러싼 선악의 세기적 대결은 클라이맥스로 치달으며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흥행에 보란듯이 실패했으며, 슈퍼내추럴 호러물로서도 보통 수준이다. 악마 같은 아이를 기르며 인내하는 주인공은 이미 '오멘' 시리즈를 시작으로 계속 다루어져 왔다. 할리우드 호러물의 아이 학대는 이제 그만! 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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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등록일 2024.06.2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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