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빼달라는 여성 마구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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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가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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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67632?ntype=RANKING

1억원 공탁했지만 결국 항소심에서 징역 2년 확정됨.
옆에서 같이 발로 차며 '나 임신했으니까 내가 맞았다고 하면된다' 라고 했던 마누라는
임신중이라 경찰조사를 받지 않고 피하다가 최근 검찰에 불구속 송치.

저 몸으로 여자 갈비뼈가 부러질 정도로 때렸으면 거의 살인미수나 다름 없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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