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비 한 푼 안 보태는데‥" 부양의무제에 우는 기초생활수급생활자들
작성자 정보
- 풀가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5 조회
- 목록
본문
https://etoland.co.kr/link.php?n=9413343 복사
가족 간에 교류도 많고 사이도 좋으면 이상적이라고는 하지만, 현실에선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죠. 그런데 가족과 교류가 거의 없고 몸이 아픈 기초생활수급자한테 당신한테는 먹고살 만한 가족이 어딘가에 존재하니까, 이제는 정부가 의료비 지원을 끊겠다, 라고 하면 어떨까요.
가족 간에 교류도 많고 사이도 좋으면 이상적이라고는 하지만, 현실에선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죠. 그런데 가족과 교류가 거의 없고 몸이 아픈 기초생활수급자한테 당신한테는 먹고살 만한 가족이 어딘가에 존재하니까, 이제는 정부가 의료비 지원을 끊겠다, 라고 하면 어떨까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