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단횡단 피하려다"...승용차 상가 돌진 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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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저녁 8시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에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50대 여성 직원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 18살 남성 보행자와 20대 운전자도 경상 을 입었습니다.
운전자는 무단횡단하던 18살 남성을 피하려다 사고 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60420?sid=102
어제(12일) 저녁 8시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에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50대 여성 직원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 18살 남성 보행자와 20대 운전자도 경상 을 입었습니다.
운전자는 무단횡단하던 18살 남성을 피하려다 사고 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6042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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