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송지선 아나운서 자살 비하인드와 당시 애인 임삿갓 임태훈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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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가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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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쇼만 하다가
진중권한테 조롱당하고 버튼눌려서 진짜 자살함.
당시 송지선 애인이었던 임삿갓 임태훈은 송지선 장례식장에 조문 안오고 버로우 탐.
그 후로 임삿갓은 다른 여자와 사귀면서 임신 시켰다가 강제 낙태시킨게 드러나 또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프로야구판을 떠나 최근까지 서울 양재동에서 야구 아카데미를 운영하다 작년에 폐업함.
13년이 지난 지금 다시 생각해도 죽은 송지선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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