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88 서울올림픽에서 메달 못 딴 이라크 선수들이 받은 처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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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 정권 당시 서울 올림픽에서 메달 못 딴 선수들이 귀국하자
사담 후세인 장남이자 이라크 국가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우다이 후세인이
친위대를 시켜 선수들을 체포하고 고문해서 전부 신체장애인으로 만들어버렸음.
우다이 후세인이 고문장면을 필름으로 전부 녹화하여 보존했고
이라크 전쟁 당시 미군이 입수하여 사담 후세인 재판때 증거로도 사용했다고 함.
우다이 후세인이 이라크 국가올림픽위원회 건물 안에 고문실을 만들어
운동선수들을 고문했다는 폭로기사가 한국언론에 보도된적도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일임.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00365175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034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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