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바람난 상간녀에게 처절한 복수를 한 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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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1/0004398910?ntype=RANKING
남편이 죽고 유품을 정리하던 과정에서 3년전 남편과 바람핀 회사 여직원의 정체를 알게 됨.
딸은 미리 알고 있었지만 아빠와 상간녀의 협박에 진실을 알리지 못했던 상황.
결국 상간녀에게 손해배상소송을 걸었는데 마침 상간녀가 결혼을 앞두고 있어 부랴부랴 5천만원 주고 합의.
합의와 별도로 딸은 결혼식장에 저런 화환 보내고 불륜사실 전단지 뿌려 결혼식당일 결혼 파토나게 만듬.
결혼이 무산된 상간녀는 딸은 명예훼손죄로 고소했지만 19세 미만이라 보호처분 종결.
결국 상간녀는 5천만원 잃고 결혼 파토나고
결혼식 참석한 지인들 전부 상간녀의 불륜사실을 알게됨.
간만에 가슴 따듯해지는 훈훈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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