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자기색정사 실제 사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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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가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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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색정사란 혼자서 스스로 성적 흥분을 느끼려고 하다가 의도치 않게 발생하는 사고사를 뜻한다(나무위키)
 * 40대 남성, 대학교 졸업 후 대기업 재직.
 * 이후 2018년말부터 직업없이 홀로 생활하였다.
 * 2019년 전기선으로 요도 자위를 하다가 병원에서 제거수술.
 * 2020년에도 제거수술. 2021년에도 전기선 제거 수술.
 * 3차 수술 퇴원하기 전에 직장 내 이물 삽입 자위로 인한 장폐색으로 장 절제.
 * 너무 극단적인 방식이라 정신과 진료도 받았으나 스스로 중단.
 * 사망 당시에 32cm 길이의 삽입용 튜브, 30/120/140/195cm의 전기선 4개, 도뇨관, 요도 플러그, 딜도가 같이 발견되었다.
 * 이 중 어느 도구에 의해 죽음에 이르렀는지 특정되지는 않았으나 방광과 그 주변 기관이 유착되어 있었고 방광 천장 점막에서 병변 및 함몰이 관찰되었다.
 * 논문에 따르면 50년간 408건의 자기색정사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한다.
    글 출처  https://www.fmkorea.com/best/723016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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