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이라 동료에게 신세한탄 했을 뿐이라는 유부남 해경

작성자 정보

  • 풀가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1472

친한 사이라 신세한탄하고 재워달라고 하노.
남자동료한테 재워달란 말은 안 했나보네.
징계최고수위 파면 때려맞은거 보면
단체톡방에 올린 허위내용 수위가 상당했나봄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560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경기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