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식민지와 프랑스 식민지 출신국의 차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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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국 주요 식민지 출신국
미국 (USA)
현재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이끄는 설명이 필요없는 최강국
캐나다 (Canada)
세계 9위 경제대국이자
1인당GDP 5만4천달러의 부국,자원강국
캐나다의 대학들은 글로벌 인재를 빨아들이고있다.
호주 (Australia)
세계 13위 경제대국이자
1인당GDP 7만달러의 엄청난 부국인 동시에 자원강국
인도 (India)
세계 5위 경제대국이자 분야를 막론하고 세계구급 글로벌 인재들을 배출하고있는 IT강국, 군사강국
싱가포르 (Singapore)
1인당GDP가 미국에 버금갈정도의 부국이자 아시아의 부를 빨아들이고 있는 금융허브+무역강국
홍콩 (Hong Kong)
1인당GDP 5만달러의 부국이자
싱가포르에 이어 아시아의 부를 끌어모으는 금융허브+무역강국
아일랜드 (Ireland)
1인당GDP가 미국과 영국, 서유럽, 모든 북유럽 국가들보다 높을정도의 최선진국,
낮은 법인세로 유럽과 미국의 글로벌 기업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남아공 (South Africa)
아프리카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이자 아프리카 무역허브.
이곳에 위치한 희망봉을 통해 유럽의 글로벌 해운사들의 거점이기도 하다.
아랍에미리트 (UAE)
1인당GDP 5만달러가 넘는 중동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이며
중동의 항공금융무역허브.
두바이 공항은 미국의 애틀랜타, 영국의 런던 히드로 공항 다음으로 가장 승객수가 많다.
이집트 (Egypt)
수에즈운하를 끼고있어 유럽과 아시아 글로벌 해운사들의 최중심 해양거점이며
아프리카에서 몇안되는 안정된 국가
나이지리아 (Nigeria)
아프리카에서 가장 경제규모가 큰 국가이자
가장 높은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는 국가.
미래엔 한국의 GDP도 제칠정도로 큰 잠재력을 가지고있다.
카타르 (Qatar)
1인당GDP가 8만달러가 넘는 무시무시한 부국.
국제 스포츠대회나 빅이벤트를 끌어당기고 있으며 관광,무역으로도 부흥하고있는 국가
2.프랑스 주요 식민지 출신국
베트남 (Vietnam)
동남아시아 주요국중 가장 1인당GDP가 낮은편이며 임금,소득,환경 등 심하게 열악한 국가
라오스 (Laos)
어떤 기준으로 잡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시리아 (Syria)
현재 13년째 내전중인 중동의 최빈국.
내전으로 인해 최근 10년간 인구가 600만명이 줄었다.
지금은 미국과 영국,프랑스,러시아, 그리고 ISIS 등 국제 세력의 주요 전장이 되었다.
니제르 (Niger)
프랑스의 핵심 식민지이자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가난한 국가.
1인당GDP가 500달러라는 괴이한 클라스를 보여주며 현재는 프랑스군과 이슬람 테러조직이 교전하고있다.
코트디부아르 (Ivory coast)
유럽의 핵심 자원 공급처이자 아프리카에서 니제르와 말리 다음으로 가난한 국가.
현재 프랑스군과 이슬람 테러조직이 교전중이다.
레바논 (Lebanon)
중동의 파리라고 불릴정도로 아름다운게 특징인 국가
이슬람과 크리스트교가 공존하는
중동에서 몇안되는 안정된 국가이지만
최근들어 경제난이 심각해지고있으며 이슬람의 비중이 크리스트교보다 높아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