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2년 서울시 주최했던 소름끼치는 행사.
작성자 정보
- 풀가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0 조회
- 목록
본문
https://etoland.co.kr/link.php?n=9401918 복사
저 옷을 대여한 곳 위치에...
지금이야 없어졌지만 조금만 가면 조선총독부 건물이 있었죠.
독립투사들에게 사형선고 내렸던 대법원 건물이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쓰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문화유적이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일본의
침탈과 우리나에 대한 탄압의 흔적이 많은 곳이기도 하죠.
지금의 윤석렬 한미일 동맹을 보니 저 행사가가 그저
단순한 행사고 해프닝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옷을 대여한 곳 위치에...
지금이야 없어졌지만 조금만 가면 조선총독부 건물이 있었죠.
독립투사들에게 사형선고 내렸던 대법원 건물이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쓰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문화유적이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일본의
침탈과 우리나에 대한 탄압의 흔적이 많은 곳이기도 하죠.
지금의 윤석렬 한미일 동맹을 보니 저 행사가가 그저
단순한 행사고 해프닝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