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새로운 에이즈 치료제 임상시험서 예방 효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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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HIV-1 감염증 치료약 '레나카파비르'가 100%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11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전했다.
케이프타운대학교 감염 및 분자의학연구소의 데스몬드 투츠 HIV 센터가 진행한 임상시험은 우간다 3곳과 남아프리카공화국 25곳에서 16~25세 여성 피험자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아프리카 동부와 남부 지역에서는 젊은 여성들이 특히 HIV 감염의 위험도가 높으며, 사회적인 이유로 매일 예방약을 복용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이번 임상 시험 결과 레나카파비르 복용군 2134명 중 HIV에 감염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어 100%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HIV-1 감염증 치료약 '레나카파비르'가 100%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11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전했다.
케이프타운대학교 감염 및 분자의학연구소의 데스몬드 투츠 HIV 센터가 진행한 임상시험은 우간다 3곳과 남아프리카공화국 25곳에서 16~25세 여성 피험자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아프리카 동부와 남부 지역에서는 젊은 여성들이 특히 HIV 감염의 위험도가 높으며, 사회적인 이유로 매일 예방약을 복용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이번 임상 시험 결과 레나카파비르 복용군 2134명 중 HIV에 감염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어 100%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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