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K리그 대전 vs 강원: 아시아축구 및 스포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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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한민국 1부 12위 / 승패패무패)


대전의 문제는 공격적인 압박에 대한 효율이 낮다는 것이다. 이민성 감독이 사임한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다. 올 시즌에는 전방압박으로 턴오버를 만들어내서 골을 기록한 것이 거의 없다. 인천은 라인이 낮지만, 대전은 많은 공격수들을 영입해서 공격적인 전술을 예고했다. 황선홍 감독이 세부전술을 잘 짜야 하지만, 그의 커리어도 하락세다.


- 결장자: 구텍(FW / A급), 신상은(RW / B급), 김승대(FW / A급), 김현우(CB / A급), 이준규(MF / A급), 김인균(FW / 의심), 박진성(DF / B급)



강원 (대한민국 1부 4위 / 패패승승패)


강원은 압박의 효율이 좋다. 비록 점유율을 잡고 가는 팀은 아니지만, 높은 위치에서의 턴오버로 만든 골은 서울과 함께 리그 1위다. 양민혁 같은 어린 선수들이 주목받는 이유도 압박과 결정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반에는 힘이 빠지며 많은 골을 허용하고 있다.


- 결장자: 가브리엘(FW / A급), 유타(AM / B급), 윤석영(DF / A급), 김이석(MF / A급), 김대우(MF / A급)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1.33골 vs 1.41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5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2.50골


○ 앞선 상대 전적: 18전 9승 5무 4패 (대전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동률 (5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61%



주요 외신 예측


[Predcitz] 0-1 (강원 승)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오버(2.5)와 강원의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두 팀이 전반적으로 적극적으로 압박을 시도하는 편이다. 따라서 후반전에 힘이 빠지는 상황은 자주 일어나지만, 시즌 전반적으로 압박을 골로 잘 연결하는 팀은 강원이다. 핸디캡은 무승부를 소액으로 가는 것도 좋아 보이지만, 크게 추천하는 선택은 아니다.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강원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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