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UEL 1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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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UEL 12경기
루도고레츠는 불가리아 클럽이고 페트로쿠브는 몰도바 클럽이다
직전 경기에서 루도고레츠가 4대0으로 대승을 거둔 상황이기 때문에
루도고레츠 입장에서 이번 경기는 3점차 까지 패배해도 괜찮은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루도고레츠는 전체적은 수비라인을 많이 내린 상태에서 수비지향적인 전략을 선보일 전망이다.
반면에 페트로쿠브 입자에서는 반전을 마련하기 위해 반드시 이번 경기에서 승리는 기본이고 큰 점수 차이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직전 경기에서 플라티카가 메짤라 무브먼트를 날카롭게 선보였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페트로쿠브의 에이스 플라티카를중심으로
측면 공간을 향해 대각선 침투해 들어가는 메짤라 형태의 무브먼트를 가져가면서
전방수 카룬투에게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공급하며 득점 공격 찬스를 창출해 나가는 장면을 선보이며
페트로쿠브 자신들이 더 유리한 방향으로 경기 양상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기는 페트로쿠브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페트로쿠브 승
핸디 승
언더
리가스는 라트비아 클럽이고 아포엘은 키프러스 클럽이다.
직전 경기에서 리가스가 훌륭한 골 결정력을 보여주며 먼저 승리르 차지한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포엘 입장에서는 전체적인 수비라인을 끌어올린 상태에서 공격적인 경기운영을 펼쳐보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1차전 경기에서도 발로디스를 중심으로한 리가스의 쓰리백 수비조직을 아포엘의 공격진들이 제대로 뚫어내지 못했었는데,
2차전 경기 역시도 드라마틱하게 공격력 강화를 선보이면서 리가스의 견고한 쓰리백 수비조직을 뚫어내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리가스 입장에서는 1차전에서 승리한 덕분에 이번 2차전 경기에서도 무승부만 거둬도 만족할 수 있는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리가스가 전체적인 경기 양상을 루즈하게 만들어 나갈 것으로 보이고
경기내용은 자연스럽게 전후반 90분 이라는 시간이 루즈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기는 무승부, 그리고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무승부
핸디 패
언더
몰데는 노르웨이 클럽이고 엘프스보리는 스웨덴 클럽이다.
일단 1차전 경기에서 몰데가 0대1로 패배한 상태다.
1차전 경기에서 패배한 몰데는 2차전 경기에서 반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이번 2차전 경기는 강도 높은 전방압박을 통해서
굉장히 공격적인 컨셉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전술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지만, 전체적인 최종 수비라인을 너무 높은 위치까지 전진시켜서 상대 선수들을 전방압박 하다보니,
비교적 수비뒷공간 넓게 형성 되면서 오히려 그 수비 뒷공간을 발 빠른 상대 공격수들에게 침투를 허용하게되는
카운터어택을 얻어 맞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오늘 바로 그러한 상황이 딱! 연출되기 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엘프스보리의 발 빠른 윙포워드 카셈이의 넓은 수비뒷공간을 효과적으로 파고들어가면서
다양한 득점 찬스를 창출해 나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엘프스보리 승
핸디 승
오버
디나모 민스크는 벨라루스 클럽이고 안더레흐트는 과거 설기현이 활약하던 벨기에 클럽이다.
안더레흐트는 볼이 위치해 있는 주변 지역에 최대한 자신들의 선수들을 많이 배치시키면서
수적인 우위를 점하며 자연스럽게 전체적인 볼 점유율을 차지해 나가는 전략을 통해
최근 전술적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경기 역시도 볼이 위치해 있는 주변 지역에서 수적인 우위를 점하며
자신들이 더 유리한 방향으로 경기 양상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아무래도 볼을 오랜시간 소유하고 있는 팀 선수들이 슈팅찬스도 더 창출해 나갈 수 있을 것이고
디나모 민스크 선수들 입장에서는 압박하며 볼 소유권을 찾아오기 위해 많이 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마만큼 체력적으로 금방 지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공격 패턴을 통해서 안더레흐르의 전방 공격수 바스케스에게 다양한 득점 기회가 제공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안더레흐트 승
핸디 무
언더
야기엘로는 폴란드 클럽이고 아약스는 네덜란드 클럽이다.
아약스의 공격은 중앙 플레이메이커 핸더슨의 발 끝에서 시작되는 빌드업을 바탕으로 시작되고 있다.
핸더슨의 패스를 이어받은 측면 윙포워드 미카 고츠의 페네트레이션 플레이를 야기엘로의 수비진들이 감당해낼 수 있을지? 미지수다.
교체자원 역시도 후반전체 교체 출전할 때 마다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부르키나파소 국대 트라오레를 보유한 아약스의 교체전력이 비교적 더 우월한 상황,
야기엘로 입장에서는 냉정하게 평가해서 1차전 1대4 패배를 전혀 만회하기 못한 상태로
전후반 90분 동안 수비만 주구장창 하다가 전후반 90분이 모두 흘러가버릴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이라 판단된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아약스 승
핸디 승
오버
루가노는 스위스 클럽이고 베식타시는 튀르키예 클럽이다.
1차전 경기에서 많은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결국 3대3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 되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튀르키예에서 진행되는 베식타시의 홈경기이기 때문에
베식타시가 1차전 보다 더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일단 베식타시의 코소보 국가대표 윙포워드 라시차가 측면 공간에서 중앙 지역을 향해
인사이드로 대각선 침투해 들어가는 인버티드 형태의 공격 루트를 통해
전방 공격수 임모빌레 하고 주고받는 연계플레이로 득점 찬스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베식타시의 공격루트를 루가노의 수비진들이 최종 파이널서드에서 제대로 통제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베식타시 승
핸디 무
언더
린츠는 오스트리아 클럽이고 부쿠레슈티는 루마니아 클럽이다.
1차전 경기서 양팀은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한 상황이다.
최근까지 진행된 공식 경기에서 린츠의 수비조직을 다각도로 분석해본 결과,
중앙 센터백 라인에 배치된 선수들이 유럽무대에서 평균 신장이 작은 편에 속하는 선수들끼리 조합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타점 높은 포스트 플레이로 수월하게 공략해 들어가기 딱 좋은 상태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쿠레슈티의 풀백과 윙포워드 선수들이 최전방 스트라이커 다니엘 포파의 머리를 향해 집요하게 크로스를 띄워주는
타점 높은 포스트플레이 공격 패턴을 린츠의 수비진들이 패널티박스 안쪽 공간에서 제대로 방어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실제로 부쿠레슈티는 이러한 포스트플레이 패턴으로 자국리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부쿠레슈티 승
핸디 승
오버
하트는 스코틀랜드 클럽이고 플젠은 체코 클럽이다.
일단 1차전 경기는 플젠이 자신들의 홈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둔 상태다.
하지만 이번 2차전 경기는 하트의 홈 그라운드 스코틀랜드에서 진행된다.
영국 스코틀랜드 축구팬들은 경기장 안에서 화염병도 던지고 열광적이기로 소문난 곳이기 때문에
동유럽팀 플젠 선수들이 스코틀랜드 원정경기에서 심리적으로 위축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리고 하트의 데블린의 후방빌드업 과정을 통해서
미드필더 2선 라인에 포진하고 있는 플레이메이커 보아텡 하고 전방 공격수 샤클랜드로 이어지는 공격루트를
플젠의 최종 수비진들이 파이널서드 부근에서 제대로 통제해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승
핸디 승
오버
텔아비브는 이스라엘 클럽이고 토폴라는 세르비아 클럽이다.
1차전 경기에서 바쉬카 토폴라의 메인 스트라이커 밴잭 하고 주력 센터백 조르제비치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기 때문에
이번 2차전 경기에 결장이 확정 된 상황이다.
특히 수비 라인은 조직력적인 부분이 정말 중요한 포지션인데,
주전 센터백 조르제비치의 결장으로 인해 제대로된 조직적인 수비력을 보여주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기 때문에 마카비 텔아비브의 에이스 트거만이 패널티박스 안쪽 공간을 침투해 들어가는 플레이를 전혀 통제하지 못할 전망이다.
이 경기는 텔아비브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바쉬카 토폴라 패
핸디 패
오버
PAOK는 그리스 클럽이고 샴록로버스는 아일랜드 클럽이다.
샴록로버스는 1차전 경기에서 주전 윙백 호노한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기 때문에 이번경기 결장이 확정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샴록로버스의 최종 수비조직에 문제가 발생되었다.
수비 라인은 조직력적인 부분이 정말 중요한 포지션인데,
주전 윙백 호노한의 결장으로 인해 제대로된 조직적인 수비력을 보여주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기 때문에 PAOK의 에이스 콘스탄텔리아스가 패널티박스 안쪽 공간을 침투해 들어가는 플레이를 전혀 통제하지 못할 전망이다.
교체 자원 역시도 슈퍼서브 무르크를 보유중인 PAOK의 교체 전력이 더 우월한 상황,
이 경기는 원정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샴록로버스 패
핸디 패
언더
페렌츠바로스는 헝가리 클럽이고, 바냐루카 보라츠는 보스니아 클럽이다.
1차전 경기에서 보여준 바냐루카 보라츠의 경기력을 자세히 분석해본 결과
최종 수비진영을 높은 위치에 형성 시키면서 경기를 운영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페렌츠바로스의 말리 출신 발 빠른 공격수 트라오레에게 그대로 넓은 수비뒷공간 침투를 허용하게 될 수 있는 불안요소가 존재한다.
마침 발 빠른 공격수 트라오레는 라인브레이킹에 특화되어 있는 플레이스타일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빠져나가면서 VAR을 돌려봤자
주심이 빼도 박도 못하고 골을 선언할 수 있게 득점 상황을 연출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기는 너무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페렌츠바로스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바냐루카 보라츠 패
핸디 패
오버
브라가는 포르투갈 클럽이고 라피드빈은 오스트리아 클럽이다.
라피드빈의 수비조직을 자세히 분석해본 결과
패널티박스 안쪽 공간을 지키고 있는 센터백 선수들의 순간 스피드가 유럽무대에서 비교적 빠르지 못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상대의 발 빠른 공격수들에게 순간적으로 돌파를 허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타입의 수비수들이라 판단된다.
마침 브라가에는 발 빠른 공격수 로저 페르난데스가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발이 느린편에 속하는 라피드빈의 중앙 수비진들을 상대로 수 차례 위협적인 뒷공간 침투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다양한 득점 찬스를 생산해 나갈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이다.
그리고 1차전 경기에서 라피드빈의 주전 그르기치가 퇴장 당했기 때문에 라피드빈은 정상 전력을 가동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 경기는 원정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라피드빈 패
핸디 패
언더
8월 30일 UEL 12경기
루도고레츠는 불가리아 클럽이고 페트로쿠브는 몰도바 클럽이다
직전 경기에서 루도고레츠가 4대0으로 대승을 거둔 상황이기 때문에
루도고레츠 입장에서 이번 경기는 3점차 까지 패배해도 괜찮은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루도고레츠는 전체적은 수비라인을 많이 내린 상태에서 수비지향적인 전략을 선보일 전망이다.
반면에 페트로쿠브 입자에서는 반전을 마련하기 위해 반드시 이번 경기에서 승리는 기본이고 큰 점수 차이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직전 경기에서 플라티카가 메짤라 무브먼트를 날카롭게 선보였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페트로쿠브의 에이스 플라티카를중심으로
측면 공간을 향해 대각선 침투해 들어가는 메짤라 형태의 무브먼트를 가져가면서
전방수 카룬투에게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공급하며 득점 공격 찬스를 창출해 나가는 장면을 선보이며
페트로쿠브 자신들이 더 유리한 방향으로 경기 양상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기는 페트로쿠브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페트로쿠브 승
핸디 승
언더
리가스는 라트비아 클럽이고 아포엘은 키프러스 클럽이다.
직전 경기에서 리가스가 훌륭한 골 결정력을 보여주며 먼저 승리르 차지한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포엘 입장에서는 전체적인 수비라인을 끌어올린 상태에서 공격적인 경기운영을 펼쳐보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1차전 경기에서도 발로디스를 중심으로한 리가스의 쓰리백 수비조직을 아포엘의 공격진들이 제대로 뚫어내지 못했었는데,
2차전 경기 역시도 드라마틱하게 공격력 강화를 선보이면서 리가스의 견고한 쓰리백 수비조직을 뚫어내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리가스 입장에서는 1차전에서 승리한 덕분에 이번 2차전 경기에서도 무승부만 거둬도 만족할 수 있는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리가스가 전체적인 경기 양상을 루즈하게 만들어 나갈 것으로 보이고
경기내용은 자연스럽게 전후반 90분 이라는 시간이 루즈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기는 무승부, 그리고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무승부
핸디 패
언더
몰데는 노르웨이 클럽이고 엘프스보리는 스웨덴 클럽이다.
일단 1차전 경기에서 몰데가 0대1로 패배한 상태다.
1차전 경기에서 패배한 몰데는 2차전 경기에서 반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이번 2차전 경기는 강도 높은 전방압박을 통해서
굉장히 공격적인 컨셉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전술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지만, 전체적인 최종 수비라인을 너무 높은 위치까지 전진시켜서 상대 선수들을 전방압박 하다보니,
비교적 수비뒷공간 넓게 형성 되면서 오히려 그 수비 뒷공간을 발 빠른 상대 공격수들에게 침투를 허용하게되는
카운터어택을 얻어 맞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오늘 바로 그러한 상황이 딱! 연출되기 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엘프스보리의 발 빠른 윙포워드 카셈이의 넓은 수비뒷공간을 효과적으로 파고들어가면서
다양한 득점 찬스를 창출해 나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엘프스보리 승
핸디 승
오버
디나모 민스크는 벨라루스 클럽이고 안더레흐트는 과거 설기현이 활약하던 벨기에 클럽이다.
안더레흐트는 볼이 위치해 있는 주변 지역에 최대한 자신들의 선수들을 많이 배치시키면서
수적인 우위를 점하며 자연스럽게 전체적인 볼 점유율을 차지해 나가는 전략을 통해
최근 전술적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경기 역시도 볼이 위치해 있는 주변 지역에서 수적인 우위를 점하며
자신들이 더 유리한 방향으로 경기 양상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아무래도 볼을 오랜시간 소유하고 있는 팀 선수들이 슈팅찬스도 더 창출해 나갈 수 있을 것이고
디나모 민스크 선수들 입장에서는 압박하며 볼 소유권을 찾아오기 위해 많이 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마만큼 체력적으로 금방 지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공격 패턴을 통해서 안더레흐르의 전방 공격수 바스케스에게 다양한 득점 기회가 제공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안더레흐트 승
핸디 무
언더
야기엘로는 폴란드 클럽이고 아약스는 네덜란드 클럽이다.
아약스의 공격은 중앙 플레이메이커 핸더슨의 발 끝에서 시작되는 빌드업을 바탕으로 시작되고 있다.
핸더슨의 패스를 이어받은 측면 윙포워드 미카 고츠의 페네트레이션 플레이를 야기엘로의 수비진들이 감당해낼 수 있을지? 미지수다.
교체자원 역시도 후반전체 교체 출전할 때 마다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부르키나파소 국대 트라오레를 보유한 아약스의 교체전력이 비교적 더 우월한 상황,
야기엘로 입장에서는 냉정하게 평가해서 1차전 1대4 패배를 전혀 만회하기 못한 상태로
전후반 90분 동안 수비만 주구장창 하다가 전후반 90분이 모두 흘러가버릴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이라 판단된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아약스 승
핸디 승
오버
루가노는 스위스 클럽이고 베식타시는 튀르키예 클럽이다.
1차전 경기에서 많은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결국 3대3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 되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튀르키예에서 진행되는 베식타시의 홈경기이기 때문에
베식타시가 1차전 보다 더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일단 베식타시의 코소보 국가대표 윙포워드 라시차가 측면 공간에서 중앙 지역을 향해
인사이드로 대각선 침투해 들어가는 인버티드 형태의 공격 루트를 통해
전방 공격수 임모빌레 하고 주고받는 연계플레이로 득점 찬스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베식타시의 공격루트를 루가노의 수비진들이 최종 파이널서드에서 제대로 통제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베식타시 승
핸디 무
언더
린츠는 오스트리아 클럽이고 부쿠레슈티는 루마니아 클럽이다.
1차전 경기서 양팀은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한 상황이다.
최근까지 진행된 공식 경기에서 린츠의 수비조직을 다각도로 분석해본 결과,
중앙 센터백 라인에 배치된 선수들이 유럽무대에서 평균 신장이 작은 편에 속하는 선수들끼리 조합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타점 높은 포스트 플레이로 수월하게 공략해 들어가기 딱 좋은 상태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쿠레슈티의 풀백과 윙포워드 선수들이 최전방 스트라이커 다니엘 포파의 머리를 향해 집요하게 크로스를 띄워주는
타점 높은 포스트플레이 공격 패턴을 린츠의 수비진들이 패널티박스 안쪽 공간에서 제대로 방어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실제로 부쿠레슈티는 이러한 포스트플레이 패턴으로 자국리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부쿠레슈티 승
핸디 승
오버
하트는 스코틀랜드 클럽이고 플젠은 체코 클럽이다.
일단 1차전 경기는 플젠이 자신들의 홈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둔 상태다.
하지만 이번 2차전 경기는 하트의 홈 그라운드 스코틀랜드에서 진행된다.
영국 스코틀랜드 축구팬들은 경기장 안에서 화염병도 던지고 열광적이기로 소문난 곳이기 때문에
동유럽팀 플젠 선수들이 스코틀랜드 원정경기에서 심리적으로 위축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리고 하트의 데블린의 후방빌드업 과정을 통해서
미드필더 2선 라인에 포진하고 있는 플레이메이커 보아텡 하고 전방 공격수 샤클랜드로 이어지는 공격루트를
플젠의 최종 수비진들이 파이널서드 부근에서 제대로 통제해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승
핸디 승
오버
텔아비브는 이스라엘 클럽이고 토폴라는 세르비아 클럽이다.
1차전 경기에서 바쉬카 토폴라의 메인 스트라이커 밴잭 하고 주력 센터백 조르제비치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기 때문에
이번 2차전 경기에 결장이 확정 된 상황이다.
특히 수비 라인은 조직력적인 부분이 정말 중요한 포지션인데,
주전 센터백 조르제비치의 결장으로 인해 제대로된 조직적인 수비력을 보여주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기 때문에 마카비 텔아비브의 에이스 트거만이 패널티박스 안쪽 공간을 침투해 들어가는 플레이를 전혀 통제하지 못할 전망이다.
이 경기는 텔아비브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바쉬카 토폴라 패
핸디 패
오버
PAOK는 그리스 클럽이고 샴록로버스는 아일랜드 클럽이다.
샴록로버스는 1차전 경기에서 주전 윙백 호노한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기 때문에 이번경기 결장이 확정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샴록로버스의 최종 수비조직에 문제가 발생되었다.
수비 라인은 조직력적인 부분이 정말 중요한 포지션인데,
주전 윙백 호노한의 결장으로 인해 제대로된 조직적인 수비력을 보여주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기 때문에 PAOK의 에이스 콘스탄텔리아스가 패널티박스 안쪽 공간을 침투해 들어가는 플레이를 전혀 통제하지 못할 전망이다.
교체 자원 역시도 슈퍼서브 무르크를 보유중인 PAOK의 교체 전력이 더 우월한 상황,
이 경기는 원정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샴록로버스 패
핸디 패
언더
페렌츠바로스는 헝가리 클럽이고, 바냐루카 보라츠는 보스니아 클럽이다.
1차전 경기에서 보여준 바냐루카 보라츠의 경기력을 자세히 분석해본 결과
최종 수비진영을 높은 위치에 형성 시키면서 경기를 운영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페렌츠바로스의 말리 출신 발 빠른 공격수 트라오레에게 그대로 넓은 수비뒷공간 침투를 허용하게 될 수 있는 불안요소가 존재한다.
마침 발 빠른 공격수 트라오레는 라인브레이킹에 특화되어 있는 플레이스타일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빠져나가면서 VAR을 돌려봤자
주심이 빼도 박도 못하고 골을 선언할 수 있게 득점 상황을 연출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기는 너무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페렌츠바로스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바냐루카 보라츠 패
핸디 패
오버
브라가는 포르투갈 클럽이고 라피드빈은 오스트리아 클럽이다.
라피드빈의 수비조직을 자세히 분석해본 결과
패널티박스 안쪽 공간을 지키고 있는 센터백 선수들의 순간 스피드가 유럽무대에서 비교적 빠르지 못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상대의 발 빠른 공격수들에게 순간적으로 돌파를 허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타입의 수비수들이라 판단된다.
마침 브라가에는 발 빠른 공격수 로저 페르난데스가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발이 느린편에 속하는 라피드빈의 중앙 수비진들을 상대로 수 차례 위협적인 뒷공간 침투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다양한 득점 찬스를 생산해 나갈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이다.
그리고 1차전 경기에서 라피드빈의 주전 그르기치가 퇴장 당했기 때문에 라피드빈은 정상 전력을 가동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 경기는 원정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라피드빈 패
핸디 패
언더
8월 30일 UEL 1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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