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01일 J2리그 3경기

9월 01일 J2리그 3경기


#군마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진행해나갈 것으로 보이고,
카와모토, 카와타, 아마가사를 중심으로 공격패턴을 준비해서 득점포를 가동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백업 자원인 스기모토의 활약여부 역시도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키타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소화해나갈 것으로 보이고,
요시다, 고마츠, 사토, 모루카를 활용한 공격루트를 통해서 득점 찬스를 생산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백업 자원인 미즈타니 하고 나카무라의 활약여부 역시도 이번경기의 중요한 키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FINAL CHOISE
군마는 리그 최하위 20위, 그리고 아키타는 11위에 자리잡고 있는 상태다.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군마는 이번시즌 수비조직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앙, 측면 할거 없이, 패널티박스 안쪽 공간이 뻥뻥 뚫리고 있는 상황.
이렇게 불안한 군마의 수비조직을 상대로 아키타의 공격수 사토가 절묘하게 하프스페이스 지역으로 침투해 들어가며
다양한 득점 찬스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기는 원정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군마 패
핸디 패
언더


#구마모토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소화해나갈 것으로 보이고,
이시카와, 토야마, 고나가야를 활용한 공격루트를 통해서 득점 찬스를 생산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백업 자원인 오사키 하고 이토의 활약여부 역시도 이번경기의 중요한 키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지에다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진행해나갈 것으로 보이고,
야무라, 페루 용병 시마부쿠, 카지카와를 중심으로 공격패턴을 준비해서 득점포를 가동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백업 자원인 카를로스의 활약여부 역시도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FINAL CHOISE
구마모토는 리그 17위, 그리고 후지에다는 리그 13위 자리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후지에다는 주전 윙백 오소네가 퇴장징계로 결장하기 때문에 수비조직에 문제가 발생되었다.
수비 라인은 조직력적인 부분이 정말 중요한 포지션인데,
주전 윙백 오소네의 결장으로 인해 제대로된 조직적인 수비력을 보여주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기 때문에 구마모토의 에이스 이시카와가 패널티박스 안쪽 공간을 침투해 들어가는 플레이를 전혀 통제하지 못할 전망이다.
교체 자원 역시도 후반전에 교체 투입 될 때 마다 좋은 활략을 보여주고 있는
오사키를 벤치 자원으로 보유중인 구마모토의 교체 전력이 더 우월하게 형성되어 있는 상황,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구마모토 승
핸디 승
오버


#오이타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소화해나갈 것으로 보이고,
노무라, 다카하시, 나카가와를 활용한 공격루트를 통해서 득점 찬스를 생산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백업 자원인 우츠모토 하고 김현우의 활약여부 역시도 이번경기의 중요한 키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프유나이티드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진행해나갈 것으로 보이고,
브라질 용병 에두아르도, 코모리, 카자마를 중심으로 공격패턴을 준비해서 득점포를 가동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백업 자원인 브라질 용병 두두 하고 고야의 활약여부 역시도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FINAL CHOISE
오이타는 리그 16위, 그리고 제프유나이티드는 리그 8위 자리에 올라 있는 상태다.
오이타는 주전 윙백 노다케가 퇴장징계로 결장하기 때문에 수비조직에 문제가 발생되었다.
수비 라인은 조직력적인 부분이 정말 중요한 포지션인데,
주전 센터백 노다케의 결장으로 인해 제대로된 조직적인 수비력을 보여주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기 때문에 제프의 에이스 에두아르도가 패널티박스 안쪽 공간을 침투해 들어가는 플레이를 전혀 통제하지 못할 전망이다.
그리고 제프의 슈퍼서브 두두 역시도 측면 돌파 퍼포먼스가 뛰어난 플레이어 이기 때문에
주전 윙백 노다케가 결장하는 오이타의 측면 수비공간을 두두가 수월하게 뚫고 들어가면서 다양한 득점 찬스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
이 경기는 원정팀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오이타 패
핸디 패
오버



 
9월 01일 J2리그 3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