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챔피언쉽 번리 스완지시티 해외축구분석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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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리 (잉글랜드 2부 5위 / 최근 5전: 승무무패무)

번리는 4-2-3-1 포메이션을 선호하며, 안토니(RW)-사르미엔토(AMC)-콜레오쇼(LW)를 활용한 지공 전개를 주로 시도한다. 최근 웨스트 브롬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공격력의 한계를 드러냈다. 주전 공격수 포스터(FW)의 부재로 플레밍(FW)이 출전 중이지만, 공격 마무리에 아쉬움을 보인다. 이건-라일리(DC)-에스테베(DC)가 이끄는 수비 라인은 안정적이며, 직전 경기에서 80%의 태클 성공률을 기록하며 수비력을 입증했다.



- 결장 이슈: 엑달(DF / ★★★), 바이어(DF / ★★★★), 델크루아(DF / ★★), 워랄(DF / ★★★), 램지(MF / ★★★), 트레소르(FW / ★★★), 레드먼드(FW / ★★), 벤슨(FW / ★★), 포스터(FW / ★★★★)





⚽ 스완지 시티 (잉글랜드 2부 10위 / 최근 5전: 패무패승승)

스완지 시티는 4-2-3-1 포메이션을 활용하며, 페레이라(LW)-쿨렌(AMC)-피어트-해리스(RW)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한다. 최근 왓포드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압박 전술의 효율성을 보여줬다. 그러나 엄지성(RW)과 비포트니크(FW)의 부진으로 득점력은 여전히 부족하다. 수비진은 달링(DC)-카방고(DC)가 빠른 발과 제공권을 갖춘 조합으로 안정성을 보장하며, 프랑코(DM)-그라임스(DM)의 수비 지원으로 번리의 공격을 충분히 막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결장 이슈 : 피셔(GK / ★★), 지넬리(FW / ★★), 엄지성(F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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