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간대 세폴 양방, 걸치기 양방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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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가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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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간 양방은 기본적으로 높은 배당률과 사설사이트 제제를 어느정도 피하려면 걸치기 형식의 반차/양차 방식으로 진행하시는것이 현명합니다.
양방배터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핸디캡으로 동시간 두폴 조합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겁니다.
계산 공식
1조합 국내사설1 철수팀 핸승 (플마핸 관계없습니다) + 철수팀 언더
2조합 국내사설2 나미팀 핸승 (플마핸 관계없습니다) + 철수팀 언더
3조합 해외1 철수팀 오버로 구멍을 막습니다.
계산은 단순히 승무패 계산기로 1조합 승,2조합 무,3조합 패로 넣고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조합으로 이유를 설명드리면 철수팀이 이기고 철수팀이 언더일경우, 1조합으로 막아지고 나미팀이 이기고 철수팀이 언더일경우 두조합으로 막아집니다.
어느팀이 이기던 경기결과가 언더일 경우 다 막아진겁니다.
경기결과가 오버일 경우 단폴더로 연장포함인 해외배팅사이트에 벳을가면 손실되는게 없이 배팅이 된 상태입니다.
눈치 1단이신분들이라면 이럴경우 수익이 나는지에 대해 의구심이 드실겁니다. 하지만 포인트는 해외사이트(피나클) 연장에 있다는 것이죠.
농구도 마찬가지 입니다. 농구는 연장이 별로 없을것 같지만, 하루 평균 한두경기정도는 연장으로 들어갑니다.
만일 기준점 180점에 178점 89:89 스코어로 연장전을 하게 되었다고 가정해본다면 승패의 경우 연장포함이며, 농구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진행되니 무승부날 일은 없습니다.
178점 언더로 국내사설 두곳 중 언더 폴더로 벳간곳은 당첨인 상태입니다. 승패는 1조합 2조합으로 누가이기던 우리에겐 알바가 아니죠.
해외는 연장포함이므로 다득점해서 오버가 당첨되었다고 가정하고 철수팀이 이겼다고 가정할 경우 사설 1조합 당첨금 + 해외오버 당첨금까지 수익으로 발생합니다.
물론 연장전에 돌입하지 못할경우는 리스크가 발생하지만, 사설 첫충 또는 낙첨금으로 리스크를 커버해야 합니다.
이처럼 사설과 해외동시에 당첨되는걸 양차라고하고 언오버가 기준점과 같아 적특이 됐을때는 해외 오버 기준점만 당첨되는걸 반차라고 합니다.
원리를 이해하신다면 충분히 방법은 익히실 수 있습니다.